완벽 가이드
구봉산의 숲길과 조용한 섬마을, 다리를 건너 시도와 모도까지 이어지는 여행. 이제는 배를 타지 않고 영종도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인천 삼형제섬의 시작점 신도를 소개합니다.
다리를 건너
세 개의 섬을 만나는 여행
신도 여행은 신도 하나만 둘러보기보다 시도와 모도까지 함께 연결할 때 더욱 재미있습니다. 신도·시도·모도는 서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흔히 삼형제섬이라고 불립니다.
특히 2026년 7월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되면서 여행 방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배 시간을 맞추지 않고 차량이나 자전거, 도보로 신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도에서는 구봉산을 중심으로 숲길과 마을 풍경을 즐기고, 이후 시도의 수기해변과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까지 연결하면 하루 안에 서로 다른 세 섬의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도
가는 법
신도 여행은 더 이상 여객선 시간표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6년 7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되면서 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육로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종도 방향으로 이동
서울이나 인천에서 출발한다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신도평화대교를 통해 영종도에서 신도로 바로 연결됩니다.
신도평화대교 건너기
신도평화대교는 일반 승용차와 이륜차뿐 아니라 자전거와 보행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행료 없이 신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도와 모도까지 연결하기
신도에 도착한 뒤에는 신도와 시도를 잇는 연도교를 건너고, 다시 시도에서 모도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세 섬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잡기 좋습니다.
여행 날짜 결정 → 차량·자전거·대중교통 선택 → 신도평화대교 이동 → 구봉산 둘러보기 → 시도 수기해변 →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 영종도 방향 귀가
신도는 이제 배편 없이 갈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14일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됐습니다. 총연장 3.26km의 도로로 차량뿐 아니라 자전거와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어 삼형제섬 여행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신도에서
가볼만한곳
신도에서는 구봉산과 조용한 섬길을 먼저 즐기고, 다리를 건너 시도와 모도까지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 섬이 하나의 여행코스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구봉산
신도를 대표하는 산책·트레킹 명소입니다. 비교적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숲길이 이어지고, 봄이면 벚꽃과 함께 걷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도 여행에서 가장 먼저 넣기 좋은 장소입니다.
구글지도에서 보기 →신도 섬길
신도에는 밭과 낮은 언덕, 조용한 마을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이어집니다. 자동차보다 자전거로 천천히 달릴 때 섬 분위기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구글지도에서 보기 →신도평화대교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입니다. 2026년 7월 개통되면서 신도·시도·모도를 배 없이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도로도 마련되어 있어 다리를 건너는 과정 자체도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구글지도에서 보기 →시도 수기해변
신도에서 다리를 건너 시도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대표 해변입니다. 완만하게 휘어진 해변과 조용한 서해 풍경이 어우러져 삼형제섬 코스에서 빼놓기 좋은 장소입니다.
구글지도에서 보기 →신도·시도·모도 연도교
삼형제섬 여행의 재미는 섬에서 다른 섬으로 계속 이동하는 데 있습니다. 신도에서 시도로, 다시 시도에서 모도로 다리를 건너며 각기 다른 섬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글지도에서 보기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모도까지 이동하면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도의 자연 풍경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삼형제섬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잘 어울립니다.
구글지도에서 보기 →
신도
1박 2일 추천코스
첫날은 신도의 구봉산과 섬마을을 천천히 둘러보고, 둘째 날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면 세 섬을 여유 있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나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신도 구봉산 → 시도 수기해변 →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순서로 세 섬을 연결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신도 하나만 보기보다 삼형제섬 전체를 함께 둘러보는 편이 좋습니다.
신도·시도·모도에서는
어떻게 이동할까?
세 섬은 모두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여러 장소를 빠르게 연결한다면 차량이 편하고, 삼형제섬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려면 자전거 여행도 잘 어울립니다.
자가용
신도와 시도, 모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여러 곳 둘러보기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배 시간에 맞춰 돌아갈 필요가 없어 섬에 머무는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신도·시도·모도는 예전부터 자전거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리와 섬길을 따라 세 섬을 연결해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여 자전거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여행 당일 운영 여부와 대여 조건을 확인하세요.
도보
구봉산과 신도 마을길, 각 관광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볼 때는 도보 여행이 잘 어울립니다.
신도평화대교에도 보행자와 자전거가 이용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도는
이런 여행자에게 잘 어울려요
배편 예약 부담 없이 섬을 찾고 싶거나, 자전거와 드라이브로 여러 섬을 한 번에 여행하고 싶다면 신도·시도·모도 여행이 잘 맞습니다.
신도평화대교를 통해 배를 타지 않고 섬에 들어갈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신도와 시도, 모도를 연결하는 섬길은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구봉산 숲길과 신도 마을길을 따라 조용한 섬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를 다시 타지 않고 신도·시도·모도 세 섬을 차례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신도 여행 전
꼭 확인하세요
배편을 확인할 필요는 없어졌지만 자전거와 걷기 여행을 계획한다면 날씨를 확인하고, 세 섬을 모두 둘러볼 경우 이동시간을 충분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와 걷기 여행 전 날씨를 확인하세요.
자전거를 빌릴 계획이라면 대여점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구봉산을 걸을 예정이라면 편한 운동화를 준비하세요.
주말이나 휴일에는 도로와 주차 혼잡을 고려하세요.
세 섬을 모두 둘러본다면 이동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야외 일정이 길다면 물과 자외선 차단 준비를 해주세요.
이제 배편 없이
신도평화대교를 건너 떠나세요.
신도는 영종도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도에서 여행을 시작해 시도 수기해변과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까지 세 섬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보세요.
한 개의 다리를 건너
세 개의 섬을 만나는 여행
신도는 이제 배 시간을 맞추지 않고 언제든 육로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 됐습니다. 가까워졌지만 섬 특유의 한적한 풍경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구봉산 숲길을 걷고, 시도의 수기해변을 둘러본 뒤, 모도에서 바다와 조각 작품을 만나는 여행도 가능합니다.
신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신도 하나에서 끝내지 말고 시도와 모도까지 이어지는 삼형제섬 전체를 함께 둘러보세요.